약혼식에서 강남성은 산골 출신의 천한 약초꾼이라 조롱받으며 무참히 버림받습니다. 하지만 눈물 한 방울 흘리지 않죠. 자신이 강씨 집안의 진짜 핏줄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었지만 내색하지 않았을 뿐이니까요. 그녀는 미련 없이 돌아서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