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자신이 기혼임을 알게 된 허남미는 웃음이 넘치는 가족 찾기 여정을 시작한다. 남편 한배윤과 수차 오해를 겪으며 서서히 마음을 열고 서로 이해하며 사랑을 키워가던 중, 다리 역할을 해주는 할머니의 도움으로 마침내 자신의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