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 전, 빈털터리였던 해리엇에게 손을 내밀고 동업을 약속했던 목재 대부 토머스. 하지만 세월이 흘러 아내와 그녀의 내연남, 의붓자식들에게 배신당한 그는 모든 것을 잃고 벼랑 끝에 몰린다. 절망에 빠진 그의 앞에 석유 재벌이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