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에서 임미소는 임씨 가문에서 사랑받고 자란 여자였다. 그런데 결혼식 전날 약혼자 주시훈은 임소연이라는 이름의 여인을 데리고 와 임소연이야말로 잃어버린 임씨 가문의 딸이라 주장한다. 결혼식 당일 임미소의 부모는 차량을 바꿔치기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