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지상주의자 강덕심에게 10억짜리 특명이 주어졌다! 바로, 마윤 그룹 부회장 마성훈의 고자설을 잠식시킬 스캔들을 퍼뜨리는 것. 여자라면 질색하는 성훈에게 접근하기 위해 일부러 '호감도 제로 메이크업'까지 했건만, 예상치 못한 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