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계 영약 공장 생산라인에서 뼈 빠지게 일하던 '일개미' 강현우는 퇴근길에 날아든 '거북이 300'에 치여 어이없이 세상을 떠난다. 눈을 뜨니, 이젠 지상계에 깨어난 그는 교통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이한결의 몸에 빙의해 있었다. 알고